도자치경찰위, 오늘 내년도 운영계획 주요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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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송승철)가 20일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갖고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한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도자치경찰위 사무국에서 29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3년도 회의 운영 기본 계획 △2022년 하반기 특정감사 결과 △겨울철 교통안전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3개 안건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특정감사 결과 모범사례 25건(2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현지조치 6건(19명)과 제도개선 2건에 대해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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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송승철)가 20일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갖고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한다.
위원회는 이날 오후 4시 도자치경찰위 사무국에서 29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3년도 회의 운영 기본 계획 △2022년 하반기 특정감사 결과 △겨울철 교통안전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3개 안건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특정감사 결과 모범사례 25건(25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현지조치 6건(19명)과 제도개선 2건에 대해 의결한다.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과 화천산천어축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겨울축제 교통관리 대책 마련, 2023년 새해맞이 동해안 교통관리 대책도 살필 계획이다. 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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