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청평에 레저 즐기는 ‘리조트형 주상복합단지’
정서영 기자 2022. 12. 20. 0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에 주상복합단지 '청평역 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조감도)이 지난달 1일부터 분양 중이다.
경춘선 청평역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62∼84m² 오피스텔 155실, 근린생활시설 12실로 이뤄졌다.
청평역 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은 집 인근에서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형 주상복합'을 콘셉트로 한다.
이 단지는 청평역에서 자동차로 5분,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평역 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
“GTX 개통시 삼성역까지 30분대”
“GTX 개통시 삼성역까지 30분대”
경기 가평군 청평면 청평리에 주상복합단지 ‘청평역 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조감도)이 지난달 1일부터 분양 중이다. 경춘선 청평역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62∼84m² 오피스텔 155실, 근린생활시설 12실로 이뤄졌다.
청평역 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은 집 인근에서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형 주상복합’을 콘셉트로 한다. 단지 내부에는 인피니티풀, 스파,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비데,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이 제공된다. 세차 서비스, 주말농장, 캠핑 서비스 등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청평역에서 자동차로 5분,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C노선이 추진되는 등 각종 교통망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GTX C노선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청약통장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청평역 스위트클래스더프라이빗은 집 인근에서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형 주상복합’을 콘셉트로 한다. 단지 내부에는 인피니티풀, 스파,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비데, 세탁기,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이 제공된다. 세차 서비스, 주말농장, 캠핑 서비스 등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청평역에서 자동차로 5분, 대중교통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 C노선이 추진되는 등 각종 교통망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GTX C노선 개통 시 서울 삼성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들어가기 때문에 청약통장 재당첨 제한이 없으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정서영 기자 cero@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 선배랑 놀면 시험 못 붙는다” 후배들이 피해 다녔던 ‘신림동 신선’[황형준의 법정모독]
- 외교부, 주한 이란대사 초치… ‘尹발언’ 입장 설명
- “정부 실정 덮기 위한 기획수사”…양대노총, 국정원-경찰 압수수색 반발
- [김순덕 칼럼]이재명은 그들의 도구인가, 아니면 ‘도끼’인가
- “이러다 죽겠구나” 슈퍼맨도 겁났던 그날 기억 [따만사]
-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백운규·유영민·조명균 등 5명 기소
- 檢 ‘김만배 범죄수익 은닉’ 화천대유 임직원 자택 등 압수수색
- [단독]주한美공군, 핵·화생방전 대비 신형 야전 의무텐트 설치 훈련
- 간암 최고 권위자가 말하는 ‘간生간死’ 비법은?
- “퇴직금 지급 거부” 회장 후보 폭로… 서울변회 회장선거 과열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