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주리, "넷째 출산 일주일 만에 복귀…다섯째 계획도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주리가 다섯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정주리와 이지혜를 두고 출산 후 빠른 복귀의 아이콘이라고 했다.
이지혜는 첫 아이 출산 후 36일 만에 복귀, 정주리는 출산 40일 만에 복귀했던 것.
이에 정주리는 "이래 저래 급했다"라며 "넷째 땐 더 빨리 복귀했다. 산후 조리원 갔다 왔으니까 1주일 만에 왔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주리가 다섯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개그우먼 정주리가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정주리와 이지혜를 두고 출산 후 빠른 복귀의 아이콘이라고 했다.
이지혜는 첫 아이 출산 후 36일 만에 복귀, 정주리는 출산 40일 만에 복귀했던 것. 이에 정주리는 "이래 저래 급했다"라며 "넷째 땐 더 빨리 복귀했다. 산후 조리원 갔다 왔으니까 1주일 만에 왔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결혼 8년 차인데 애가 넷인 정주리는 다섯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혀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주리는 "남편이 바빠서 수술을 못했다. 그래서 다섯째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하길래 낳아야지 했다. 그러니까 남편도 대박, 인정, 따른다고 하더라"라며 "단둘이 여행을 다녀왔는데 많이 조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작년에는 목소리도 안 나와"…박소담, '갑상선 유두암' 완치 후 복귀
- "이효리, 구세주가 나타났다 생각해"…배다해, '찐' 감동 받은 사연
- "정산 문제" vs "모욕적 카톡"...이달소 츄 갑질 논란 점화
- "아르헨티나 사람이냐고"…'골때녀' 이현이, 월드컵 결승전 '과몰입'
- '다섯 아이 아빠' 정성호 "길 가다 뺨 맞아도 웃을 듯" 벅찬 소감
- 풍자 "커밍아웃 하자 식칼 들었던 父…가족과 10년 연 끊었다"
- NCT DREAM, 윈터송 'Candy'로 멜론 TOP100 차트 1위 등극
- '런닝맨' 비오, "초등학생 때부터 봤다"…아빠보다 두 살 어린 지석진과 '케미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