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살살 녹는 미소

이혜영 기자 2022. 12. 2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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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수가 1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다.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한다.

'유령'은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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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박해수가 19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다.

배우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서현우 등이 출연한다. '유령'은 오는 2023년 1월 18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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