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TA활용지원센터-부산본부세관, 신규 FTA 협정 설명회

강승우 2022. 12. 20.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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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활용지원센터는 부산본부세관과 공동으로 22일 창원상공회의소 1층 세미나실에서 신규 발효 FTA(자유무역협정)협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남FTA활용지원센터 관계자는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규 발효 FTA가 기업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의 효과적인 활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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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활용지원센터는 부산본부세관과 공동으로 22일 창원상공회의소 1층 세미나실에서 신규 발효 FTA(자유무역협정)협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상공회의소 전경.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산본부세관 김성열 관세행정관이 지난 1일 발효된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의 주요 내용과 관세법령 및 고시 개정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경남FTA활용지원센터 관계자는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규 발효 FTA가 기업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이스라엘, 한-캄보디아 FTA의 효과적인 활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창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내 행사‧교육 게시판에서 할 수 있으며, 창원상공회의소 경남FTA활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강승우 기자 ks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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