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94년생 꿈에서도 기다린 행운 옵니다

신효령 2022. 12. 20. 00: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20일 화요일(음력 11월 27일 정미)

▶ 쥐띠
48년생 가시방석 자리 도망가듯 해야 한다.60년생 마냥 좋을 수 없는 축하를 받아보자.72년생 쓴 소리 지적을 아프게 받아내자.84년생 무리한 승부수 상처만 남겨진다.96년생 더 많은 노력으로 허락을 받아내자.

▶ 소띠
49년생 고맙고 든든한 도움을 받아보자.61년생 입에서 나온 말은 실천으로 가보자.73년생 위기가 기회다. 슬기롭게 넘어서자.85년생 거만하다 할 만큼 비싸게 굴어보자.97년생 실패는 새로운 출발선이 되어준다.

▶ 범띠
50년생 예상 못한 장애물이 앞을 막아낸다.62년생 의미 없는 고생 서둘러 끝을 내자.74년생 불안했던 우려 눈 녹듯 사라진다.86년생 희미했던 이정표가 다시 보여 진다.98년생 마음에 여유 주는 칭찬을 들어보자.

▶ 토끼띠
51년생 초라한 명예보다 실속을 챙겨보자.63년생 서두르면 손해 한 박자 쉬어가자.75년생 손길이 느껴지는 선물을 받아보자.87년생 웃자하는 이야기 점수만 깎여진다.99년생 겉과 속이 다른 유혹이 다가선다.

▶ 용띠
52년생 노다지를 캔 듯 기분이 들떠간다.64년생 아름다운 희망 내일이 밝아진다.76년생 적은 것을 내주고 신뢰를 얻어내자.88년생 쉬워 보이는 것에 조심을 더해보자.00년생 반갑기 그지없는 제안을 들어보자.

▶ 뱀띠
41년생 주거니 받거니 깊은 정이 쌓여간다.53년생 이왕 시작인거 욕심을 키워보자.65년생 어깨 기댈 수 있는 귀인을 만나보자.77년생 머리로 알지마라 몸으로 움직인다.89년생 춥지 않은 겨울 미소 꽃이 피어난다.01년생 매사 진지함으로 실언을 잡아내자.

▶ 말띠
42년생 지는 게 이기는 것 시비를 피해가자.54년생 무모한 고집 따돌림을 당해야 한다.66년생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피워보자.78년생 스스로 노력했던 결과가 남겨진다.90년생 두려움 보다는 용기가 우선이다.02년생 행복을 약속받는 제안을 들어보자.

▶ 양띠
43년생 반가운 얼굴이 대문을 들어선다.55년생 여간 고역이어도 부탁을 들어주자.67년생 낯선 것에 도전 각오를 다시 하자.79년생 어느 편에 설지 저울질을 더해보자.91년생 알아야 면장이다. 공부를 더해보자.03년생 압도적인 지지로 정상을 향해 가자.

▶ 원숭이띠
44년생 나이 들었다 엄살 핀잔만 들려온다.56년생 일터가 아닌 거울 앞에 앉아보자.68년생 사서하는 고생 품삯도 못 받는다.80년생 책에는 없는 삶의 지식을 배워보자.92년생 기울었던 살림은 안정을 찾아간다.

▶ 닭띠
45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뒷걸음 지켜내자.57년생 더할 나위 없는 경사를 맞이한다.69년생 미움도 원망도 사랑으로 감싸주자.81년생 아쉬운 귀갓길 숙제가 남겨진다.93년생 까치가 울어주는 소식을 들어보자.

▶ 개띠
46년생 끈기와 열정으로 반대를 설득하자.58년생 하늘을 날 것 같은 선물을 받아보자.70년생 욱하는 감정에 쉼표를 찍어내자.82년생 힘들었던 만큼 감동이 더해진다.94년생 꿈에서도 기다린 행운이 잡힌다.

▶ 돼지띠
47년생 명동 신사 같은 멋쟁이가 되어주자.59년생 또다른 전성기 기지개를 펴보자.71년생 섬세한 솜씨로 차별화를 보여주자.83년생 분명한 잘못 반성문을 써야 한다.95년생 곱지 않은 시선도 모른 척 해야 한다.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