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주리 "넷째 출산 후 일주일 만에 조리원 퇴원…몸이 요령 생겨"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2. 12. 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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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초스피드로 복귀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방송인 정주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주리는 출산 후 초스피드 복귀에 대해 "급했다. 넷째 땐 더 빨리 했다"며 "산후조리원에서 일주일 만에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정주리는 "몸의 회복은 더디다. 그래도 정신력 회복은 빠르다"며 "쉬면 수입이 0원이 되니까"고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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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주리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정주리가 넷째 출산 후 초스피드로 복귀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방송인 정주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동상이몽2 정주리 / 사진=SBS


이날 정주리는 출산 후 초스피드 복귀에 대해 "급했다. 넷째 땐 더 빨리 했다"며 "산후조리원에서 일주일 만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를 낳다 보니까 몸이 알아서 요령을 터득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주리는 "몸의 회복은 더디다. 그래도 정신력 회복은 빠르다"며 "쉬면 수입이 0원이 되니까"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밑에선 치고 올라오니까 자리 뺏기면 뼈 아프다"고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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