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경락 협찬 후 인증 "자꾸 예뻐지라고 도와줘.. 메추리알 될 듯" [인스타]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경락 협찬을 받고 한층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19일 오후 10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꾸 더 예뻐지라고 도와주시는 요즘. 받다 보면 메추리알이 될 것도 같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숍과 경락을 받은 후 10기 옥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주얼로 유명한 옥순 답게 작고 오밀조밀한 외모를 자랑한다.

이에 공개 연인인 유현철은 "진짜 얼굴 소멸 직전. 사진 찍을 때 뒤로 가지 말아 줄래?"라는 댓글을 남겼고, 10기 옥순은 "너무 동안이지 말아줄래? 관리하기 힘들거든요"라고 화답하며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12월 12일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은 열애를 공개했다. 충북 청주에 거주 중인 10기 옥순은, 7살 아들을 양육 중이며 현대모비스 생산직에 근무 중이다. 유현철은, 8살 딸을 양육 중이며 직업은 피트니스 센터 대표다.

iMBC 이소연 | 옥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