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후 복귀' 박시연, 늙지를 않네.. 충격 뱀파이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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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셀카를 올렸다.
박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시연의 화려한 외모가 담겨 있다.
한편, 박시연은 자숙을 마치고 미국에서 먼저 복귀를 알려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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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박시연이 셀카를 올렸다.
박시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시연의 화려한 외모가 담겨 있다. 박시연의 변함없는 인형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콧날, 베일 듯한 턱 선까지 그린 듯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세월이 무색하게 10년 전과 비교해도 달라진 부분이 없는 박시연의 미모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와 세련된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박시연은 자숙을 마치고 미국에서 먼저 복귀를 알려 화제를 낳았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 사고를 일으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2006년에도 음주 운전에 적발된 이력이 있어 1년 9개월의 자숙 기간을 보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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