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헌팅포차 가보고 싶다" 고백한 이유? ('이별리콜')

조윤선 2022. 12. 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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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성유리가 헌팅포차에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4년 전 헌팅포차에서 만나 3개월 연애를 하고 헤어진 X를 찾는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성유리는 리콜녀가 X를 헌팅포차에서 처음 만났다는 이야기에 "저기(헌팅포차) 가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따라가자"며 부추겼고, 성유리는 "핑클 노래 많이 나온다던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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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성유리가 헌팅포차에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서는 4년 전 헌팅포차에서 만나 3개월 연애를 하고 헤어진 X를 찾는 리콜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성유리는 리콜녀가 X를 헌팅포차에서 처음 만났다는 이야기에 "저기(헌팅포차) 가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양세형은 "우리는 이제 못 간다. 우리 나이대는 못 간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리와 우주소녀 다영을 가리키며 "이 둘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영란은 "따라가자"며 부추겼고, 성유리는 "핑클 노래 많이 나온다던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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