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024명 확진…감염 확산세 계속
박미영 2022. 12. 19. 22:05
[KBS 청주]충북에서는 어제(18일) 코로나19 확진자 1,042명이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231명 늘어난 것으로 지역별로 청주 698명, 충주 100명, 진천 55명 등입니다.
또 최근 충주에서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94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명, 재택 치료자는 12,000여 명입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태원 근무 0명’…용산 정보관 인력 2배 늘리고도 왜?
- 아르헨티나, 프랑스 꺾고 36년 만에 우승!…메시, 축구 황제 등극
- 분향소 찾은 총리에 유족 항의…“보여주기식 조문 말고 사과부터”
- ‘이태원 닥터카’ 野의원 탑승 논란…“최악 갑질” vs “도움 판단”
- 추위·공포에 ‘덜덜’…스키장 리프트 멈춰 50여 명 고립
- [현장K] ‘피싱 장비’가 왜 거기에?…개집·지하철·이동차량 ‘기상천외 은닉’
- “365일 ‘온 콜’…3년째 후배 없어”…10년 뒤 수술대란?
- 한국-일본-호주 ‘동반 16강 돌풍’…‘4강’ 모로코도 새 역사
- 광주·전남 사흘간 최대 20cm 눈…넘어지고 부딪치고
- 휘발유값 99원 오른다…나머지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