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홍수현, 단발머리+교복.. 여고생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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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이 교복 입은 근황을 전했다.
홍수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풍선♥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하얀 블라우스의 교복을 입고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배우 오나라는 "와우. 교복 너무 잘 어울려. 예쁘다 예뻐"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고 배우 서효림 역시 "대박! 고등학생이네"라며 홍수현의 변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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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홍수현이 교복 입은 근황을 전했다.
홍수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풍선♥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하얀 블라우스의 교복을 입고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드라마 '빨간 풍선'을 촬영 중인 홍수현의 모습으로 여고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홍수현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발머리로 자른 후, 더욱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이에 배우 오나라는 “와우. 교복 너무 잘 어울려. 예쁘다 예뻐”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겼고 배우 서효림 역시 “대박! 고등학생이네”라며 홍수현의 변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홍수현은 지난 2021년, 변호사 출신의 의사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드라마 '빨간 풍선'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홍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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