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품에 '빼꼼' 귀여운 뒷통수 "예방접종쓰 갔다 옴"

김수현 2022. 12. 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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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아들 준범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제이쓴은 아들을 품에 꼭 안고 혹시 찬 바람이 들어갈까 애지중지 해 공감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홍현희 없이도 병원에 무사히 다녀온 것이 뿌듯한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올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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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19일 제이쓴은 "오널 예방접종쓰 갔다 옴"이라고 했다.

제이쓴은 아들을 품에 꼭 안고 혹시 찬 바람이 들어갈까 애지중지 해 공감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홍현희 없이도 병원에 무사히 다녀온 것이 뿌듯한 듯 얼굴 가득 미소를 지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올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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