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폐기물 공장서 화재 발생...대응1단계 발령
안병철 기자 2022. 12. 19.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0분께 경산시 진량읍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56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4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에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경산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0분께 경산시 진량읍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56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54명과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에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누적상금 237억' 박인비, 18개월 딸 공개 "골프선수 시키고파"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