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식겁' 멘트 "누가 내 등에 칼 꽂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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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19일, 오나라는 "누가 내 등에 칼을 꽂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등 한 가운데에 칼이 꽂힌 채로 놀라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 왜 이렇게 귀여워요?", "배우님 칼 맞고도 이렇게 예쁘면 반칙입니다만..^^", "으악 누가 김도주님 등에다가 ㅠㅠ 욱이도련님이 술법으로 빼주실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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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오나라가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19일, 오나라는 "누가 내 등에 칼을 꽂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등 한 가운데에 칼이 꽂힌 채로 놀라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누나 왜 이렇게 귀여워요?", "배우님 칼 맞고도 이렇게 예쁘면 반칙입니다만..^^", "으악 누가 김도주님 등에다가 ㅠㅠ 욱이도련님이 술법으로 빼주실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주말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장씨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실세 '김도주'역을 맡고 있다. '김도주'는 박진과의 마음을 확인한 뒤 사랑을 나누고 있지만, 3년 전 사건으로 더욱 힘들어하는 욱이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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