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폐기물재활용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채은 2022. 12. 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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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7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 56분을 기점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2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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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경산=김채은 기자] 19일 오후 7시 4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7시 56분을 기점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2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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