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천재 중 천재?' 생후 2개월만에…신애라 "마저마저"
김수현 2022. 12. 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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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엄마의 품에 안겨 열심히 옹알이를 하다 방긋 웃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신애라는 "마저마저"라며 이모의 눈으로 공감했고 가수 신지는 "��~~예뽀라"라며 준범이를 귀여워 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올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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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가 아들의 귀여움을 자랑했다.
19일 홍현희는 "볼륨을 높여요 2번째. '안냐하세여 연.준.범 입니다'
라고 한 거 같은데 맞져?? 아 진짜루!!"라고 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엄마의 품에 안겨 열심히 옹알이를 하다 방긋 웃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신애라는 "마저마저"라며 이모의 눈으로 공감했고 가수 신지는 "��~~예뽀라"라며 준범이를 귀여워 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올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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