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과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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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이 또 한번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해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엔 플리마켓 현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1,000만 원에 서하얀 대표가 추가로 1,000만 원 기부를 확정, 총 2,000만 원의 기부금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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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서하얀이 또 한번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해다.
19일 서하얀이 개인 채널을 통해 ' 바쁜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우리 회사 식구들이랑 처음으로 송년회도 하고, 다같이 배부르게 뷔페 몇 접시 해치워 맛있는거 먹으며 약속이 많은 연말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유지어터의 길을 걷고 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여전히 다이어트를 유지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SBS FiL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최근엔 플리마켓 현장에서 발생한 수익금 1,000만 원에 서하얀 대표가 추가로 1,000만 원 기부를 확정, 총 2,000만 원의 기부금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해 훈훈함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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