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독일 유망주 영입에 가장 적극적…맨유-리버풀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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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파 무코코(1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첼시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첼시는 현재 무코코의 영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단이다"라고 보도했다.
무코코는 내년 6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리버풀까지 무코코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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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유수파 무코코(18,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첼시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9일(한국시간) “첼시는 현재 무코코의 영입을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단이다”라고 보도했다.
무코코는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굴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6골 6도움을 올리며 전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도르트문트에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무코코는 내년 6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했다.
빅클럽들이 이 기회를 놓칠 리 없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뿐만 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리버풀까지 무코코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첼시의 토드 베일리 구단주는 젊고 유망한 인재를 영입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무코코는 이런 계획의 일부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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