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칼 꽂힌 연기도 장난스러움 가득 "누가 내 등에.."[스타IN★]

이상은 기자 2022. 12. 19.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나라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내 등에 칼을 꽂았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복을 입은 오나라가 긴 칼이 꽂힌 장면을 연기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왜 이렇게 귀여워요?", "오나라 여신님이 칼 맞으면 더욱더 빛나는 여신으로 환혼이 되겠네요", "칼 맞아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내 등에 칼을 꽂았니?"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한복을 입은 오나라가 긴 칼이 꽂힌 장면을 연기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왜 이렇게 귀여워요?", "오나라 여신님이 칼 맞으면 더욱더 빛나는 여신으로 환혼이 되겠네요", "칼 맞아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는 현재 방송 중인 tvN 주말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서 장씨 집안의 대소사를 책임지는 실세 '김도주'역을 맡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