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2월 20일 만평
배계규 2022. 12. 19. 18:10
배계규 화백 baekk@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년 만에 이자 45만→112만원"…이자폭탄에 방 빼는 전세살이
- "신세 한탄만 하던 엄마, 7년 전 절연한 동생과 화해 강요해요"
- '아내 얼굴공개' 박수홍 "보통 사람 같으면 도망갔을 것"
- '만취운전 사고' 김새론, 결국 법정 선다… 동승자도 함께
- 쌓인 눈 녹을 새 없다... 화요일 아침까지 전국이 '얼음골'
- 대장동 재판과 한몸 '남욱 전언·정영학 녹취록' 증거능력은?
- 수리도, 재개발도, 이사도 안돼요... 늙은 집 끌어안고 사는 사람들
- 대통령 수입 농산물 선물 논란...행안부 "앞으론 원산지 확인"
- 삭발한 이승기 "입금된 50억원 기부...땀의 가치 부당하게 쓰여선 안 돼"
- 브라이언 "황보 같은 스타일 좋아해…애교 제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