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회,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소재 연극 선보여
정자형 2022. 12. 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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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한 연극 공연이 이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전북 창작극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전주 노송동 주민센터에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상당의 성금을 몰래 놓고 가는 일명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연극 '천사는 그 자리에'를 선보입니다.
이 연극은 얼굴 없는 천사를 추적하는 흥신소 직원과 천사가 놓고 가는 기부금을 노리는 전과범 등이 벌이는 소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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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한 연극 공연이 이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전북 창작극회는 지난 2000년부터 전주 노송동 주민센터에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상당의 성금을 몰래 놓고 가는 일명 '얼굴 없는 천사'를 소재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연극 '천사는 그 자리에'를 선보입니다.
이 연극은 얼굴 없는 천사를 추적하는 흥신소 직원과 천사가 놓고 가는 기부금을 노리는 전과범 등이 벌이는 소동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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