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영천 선정

서성원 2022. 12. 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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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영천 서부동 폐철도 도시 숲 조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영천시는 이에 따라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으로 쓰지 않고 놀리게 된 서부동의 땅에 3,244㎡ 규모의 도시 숲을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사업을 제안해 선정되면 길게는 20년간 사용료를 면제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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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영천 서부동 폐철도 도시 숲 조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영천시는 이에 따라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으로 쓰지 않고 놀리게 된 서부동의 땅에 3,244㎡ 규모의 도시 숲을 2023년까지 조성할 계획입니다.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자체가 사업을 제안해 선정되면 길게는 20년간 사용료를 면제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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