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옥 5만 8천 채···2018년보다 2천 채 이상 ↓
서성원 2022. 12.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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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5만 8천 채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조사한 지난해 기준 경북의 한옥은 5만 8천 채 정도로, 지난 2018년에 비해 2,700 채가 줄었습니다.
경상북도의 한옥 조사는 지난 2017년 5년 주기의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는데, 조사 결과는 경북 전통 한옥의 관광 자원화, 체계적인 보존·관리 등 한옥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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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는 5만 8천 채의 한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조사한 지난해 기준 경북의 한옥은 5만 8천 채 정도로, 지난 2018년에 비해 2,700 채가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주 1만 2천, 안동 7천, 영주 4천 채, 읍면동별로는 경주 외동읍 1,200, 안동 태화동 800, 영주 하망동 700 채 순입니다.
경상북도의 한옥 조사는 지난 2017년 5년 주기의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는데, 조사 결과는 경북 전통 한옥의 관광 자원화, 체계적인 보존·관리 등 한옥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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