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대 이재신 교수, LINC 3.0 유공 교육부장관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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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는 첨단소재공학부 이재신 교수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LINC사업 부단장, LINC 3.0 사업단장을 맡아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5월 19일부터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주요 내용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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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대학교는 첨단소재공학부 이재신 교수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업무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동안 LINC사업 부단장, LINC 3.0 사업단장을 맡아왔다.
그는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 공유·협업 체계 구축, 산학연협력 성과 창출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구, 제2차 직원 청렴 교육 실시
울산시 동구는 19일 구청 5층 중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도 제2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이노크루 청렴 대표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강의는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이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해 5월 19일부터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주요 내용을 다양한 사례로 풀어냈다.
◇동구, 교통선진화 캠페인 실시
울산시 동구는 19일 동구 남목삼거리와 일산해수욕장 사거리에서 '교통선진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30명과 해병대전우회 30명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 및 불법주정차 금지 등을 안내하고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홍보했다.
동구는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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