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2억 들여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홍성군이 22억원을 들여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홍성군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는 국도비 등 22억원을 확보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반려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내포신도시 일대에 조성되고,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2024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후보지를 선정하고 주민설명회 와 주민견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 홍성군이 22억원을 들여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과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홍성군에 따르면 반려동물 놀이터는 국도비 등 22억원을 확보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반려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내포신도시 일대에 조성되고,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2024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후보지를 선정하고 주민설명회 와 주민견학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인프라 구축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일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