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전 시즌2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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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의 전세계 방송 크리에이터들 중 PVP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전 시즌2를 마무리했다.
총 32명의 크리에이터들이 4명씩 8개의 팀을 이뤄 토너먼트로 맞붙었던 이번 대전은 지난 17일 준결승과 18일 결승전이 진행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전경기를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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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명의 크리에이터들이 4명씩 8개의 팀을 이뤄 토너먼트로 맞붙었던 이번 대전은 지난 17일 준결승과 18일 결승전이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아시아 서버의 배틀 프렌지팀과 글로벌 서버의 인퀴지션팀이 올라 승부를 펼쳤다. 접전 끝에 배틀 프렌지팀이 최종 우승을 차치해 크리에이터 PVP 최강자의 영예와 함께 하늘석 8만개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유럽 서버에서 활동하는 배틀 프렌지팀의 디어티(Deity)는 위기의 순간 팀을 구해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환영의 테네브리아, 폴리티스와 같은 영웅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에픽세븐' 실시간 아레나의 매력을 전세계 팬들에게 알렸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전경기를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로 생중계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향후에도 글로벌 크리에이터 대전의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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