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달릴 철도차량 첫 출고

2022. 12.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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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9일 오전 경상남도 창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GTX-A(파주~동탄) 노선 차량 출고식에서 차량에 올라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구성돼, 1회 운행 시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간당 180㎞로 기존 지하철(시간당 최고 80㎞)에 비해 2배 이상 빠르다.

이날 출고분을 시작으로 2024년 6월까지 순차 출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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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19일 오전 경상남도 창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GTX-A(파주~동탄) 노선 차량 출고식에서 차량에 올라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구성돼, 1회 운행 시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간당 180㎞로 기존 지하철(시간당 최고 80㎞)에 비해 2배 이상 빠르다.

이날 출고분을 시작으로 2024년 6월까지 순차 출고된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2.1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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