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재단,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 동참

공주=박희윤 기자 2022. 12. 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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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은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인 'END 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주문화재단 이준원 대표이사는 "엔드 바이올런스라는 뜻깊은 캠페인에 지명을 받아 릴레이를 이러갈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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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재단 이준원 대표이사가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인 ‘END 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공주문화재단
[서울경제]

공주문화재단은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인 ‘END Violence(엔드 바이올런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외교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동 진행중인 글로벌 캠페인이다.

공주문화재단 이준원 대표이사는 “엔드 바이올런스라는 뜻깊은 캠페인에 지명을 받아 릴레이를 이러갈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공주=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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