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반정동 화장품 창고 불 1시간여만에 진화

(서울=뉴스1) = 19일 오후 2시56분쯤 경기 화성시 반정동 화장품 보관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36분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지휘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단층짜리 창고 1동(연면적 198㎡)과 창고 내 화장품, 화물차 등이 소실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2.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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