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조선대서 22일 물 부족 토론회
박철홍 2022. 12. 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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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오는 22일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세미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기후 위기의 영향과 물 부족 문제 대응 및 적응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정치lab 그레'의 이현정 소장이 기후 위기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기안 초당대 교수는 '물 부족 현상의 실체와 대응과 적응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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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은 오는 22일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세미나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기후 위기의 영향과 물 부족 문제 대응 및 적응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정치lab 그레'의 이현정 소장이 기후 위기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조기안 초당대 교수는 '물 부족 현상의 실체와 대응과 적응 방안'에 대해 살펴본다.
집중토론에서는 박준열 광주시 상수도본부 부장, 김진우 수자원공사 부장 등이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물 부족 문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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