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로맨틱 멜로디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2022. 12. 19.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uju6119@naver.com)] (재)영양축제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로맨틱 멜로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던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23년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해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일 오후 7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
연말을 맞아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의 문화적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선착순 300명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주헌석 기자(=영양)(juju6119@naver.com)]
(재)영양축제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로맨틱 멜로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재)영양축제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로맨틱 멜로디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오는 20일 오후 7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연말을 맞아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의 문화적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선착순 300명이 무료입장 할 수 있다.
‘로맨틱 멜로디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코믹 저글링, Jazz, 발라드 등의 차가운 겨울을 따듯하게 녹여줄 로맨틱한 공연으로 구성했다.
출연 가수로는 독특한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갖춘 김필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재즈가수 양지밴드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흥과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왔던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따뜻하게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2023년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지속해서 개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헌석 기자(=영양)(juju6119@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만평] 이 말할 수 없는 '편안함'은 무엇?
- 감사원, '김건희 코바나 후원 업체' 관저 공사 의혹 감사한다
-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손 떼야 하나요? '예스 오어 노'?
-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보이콧' 여당에 유가족 "국민의힘 국조 복귀해야"
- 끝내 이태원 국정조사 野3당만 '개문발차'…野 "용산의 힘인가"
- '민심 0% 반영' 국민의힘 전대 룰 밀어붙이기…'윤심'대로 흘러가는 與
- 지역사회통합돌봄기본법, 국민을 위한 돌봄패스를 원칙으로
- 윤석열 정부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중국, 러시아에 거리두기?…"'푸틴 이후' 대비해야"
- 전장연, 집결지 알리지 않고 '지하철 선전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