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타이틀명 '2023'으로 넘버링 변경

최종배 2022. 12. 19.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프야는 '컴프야 2023'으로 넘버링 교체를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또, 2019년 박병호, 2020년 이종범&이정후, 2021년 소형준, 정우영, 강백호, 이정후 등 해마다 굵직한 KBO 스타들을 공식 모델로 기용한 데 이어, 다가오는 23년 시즌에 컴프야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선수를 선정하는 준비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의 넘버링 교체를 진행했다. 

컴프야는 '컴프야 2023'으로 넘버링 교체를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을 비롯해 FA로 구단이 변경된 선수 등을 업데이트하고, 전 시즌의 데이터를 반영하는 등 2023년 시즌 개막을 위한 게임에서의 스토브리그를 맞이한다. 

또, 2019년 박병호, 2020년 이종범&이정후, 2021년 소형준, 정우영, 강백호, 이정후 등 해마다 굵직한 KBO 스타들을 공식 모델로 기용한 데 이어, 다가오는 23년 시즌에 컴프야의 대표 얼굴로 활약할 선수를 선정하는 준비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