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문희경 "곧 '생SHOW' 개최, 와보면 제목의 의미 알 수 있을 것"

김종은 기자 2022. 12. 19.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에서 문희경이 '생SHOW' 개최를 예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생SHOW' 공연을 앞둔 문희경, 금잔디, 김원효, 영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희경, 금잔디, 김원효, 영기는 '생SHOW'를 홍보하고자 '컬투쇼'에 총출동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문희경이 '생SHOW' 개최를 예고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생SHOW' 공연을 앞둔 문희경, 금잔디, 김원효, 영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문희경, 금잔디, 김원효, 영기는 '생SHOW'를 홍보하고자 '컬투쇼'에 총출동했다. 김원효는 '생SHOW'에 대해 "개그맨 연기자 가수 모두가 모여 콘서트를 연다"고 소개했고, 문희경은 "직접 와서 보면 왜 '생SHOW'인지 알 수 있다"고 귀띔해 기대를 더했다.

이어 김원효는 '생SHOW'를 여는 생각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저희 회사 자체가 라인업이 많다. 풍성하다. 가수로는 김호중, 금잔디, 한혜진, 영기, 정다경 등이 있고 아나운서도 있다. 저희 회사는 특이한 게 아나운서가 들어와도 트로트를 한다. 배우 김광규 형님도 있다"고 했고, 문희경은 "특이하게 활약하는 분야가 다 다른데 잘 어울린다"며 소속사의 훈훈한 분위기에 대해 말했다.

한편 '생SHOW'는 가수 한혜진, 안성훈, 정다경, 금잔디를 비롯해 배우 문희경, 코미디언 허경환, 김원효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는 콘서트로, 아티스트들은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오는 24일 오후 5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컬투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