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등에 꽂힌 어마어마 한 '긴 칼'…"누가 내 등에 칼 꽂았니"
김준석 2022. 12. 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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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큰 칼을 등에 꽂고 인증샷을 남겼다.
19일 오나라는 "누가 내 등에 칼을 꽂았니? 액션이 너무나 하고 싶었던 #김도주 #칼액션 #칼맞는연기 #웃겨죽는스텝 #4부 #연회씬 #불꽃놀이 실제로 쏘아올린 불꽃 역시 #환혼팀 #플랙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등에 큰 칼을 꽂고 있는 모습.
분장이지만 무시무시한 칼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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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나라가 큰 칼을 등에 꽂고 인증샷을 남겼다.
19일 오나라는 "누가 내 등에 칼을 꽂았니? 액션이 너무나 하고 싶었던 #김도주 #칼액션 #칼맞는연기 #웃겨죽는스텝 #4부 #연회씬 #불꽃놀이 실제로 쏘아올린 불꽃 역시 #환혼팀 #플랙스"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등에 큰 칼을 꽂고 있는 모습. 분장이지만 무시무시한 칼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오나라는 tvN 주말드라마 '환혼 : 빛과 그림자'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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