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경공무관 양천지부, 이웃돕기 성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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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9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열린 '환경공무관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의 첫걸음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매년 이웃돕기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품이 부디 필요한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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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9일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열린 ‘환경공무관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공무관 양천지부는 성금과 더불어 가로청소 시 수집된 동전을 모아 이날 3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식용유 480개, 설탕 600kg 등)을 기부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의 첫걸음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매년 이웃돕기 활동에도 적극 동참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품이 부디 필요한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지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동일한 금액의 성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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