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공유대학, 충남지역 중·고 진로교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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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의 DSC 공유대학은 지난 16일 아산 호서웨딩프라자에서 충남지역 중·고등학교 진로·진학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김학민 DSC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지역 인재가 지역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기업체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2025년까지 플랫폼 참여대학 학생 3,000명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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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의 DSC 공유대학은 지난 16일 아산 호서웨딩프라자에서 충남지역 중·고등학교 진로·진학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DSC 공유대학은 2개 융합학부 8개 전공(모빌리티 ICT 융합학부,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융합학부)으로 운영되며 매년 40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세계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관련 전공을 이수할 수 있으며 학기당 200만 원 상당의 혁신인재지원금을 지급받는다.
김학민 DSC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지역 인재가 지역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대학, 혁신기관, 기업체가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2025년까지 플랫폼 참여대학 학생 3,000명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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