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에 발전소 굴뚝서 수증기 모락모락
이동근 2022. 12. 19. 16:13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9일 인천 서구 오류동 아라타워에서 바라본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번 추위는 수요일인 21일 눈이 오면서 서서히 누그러지겠지만 주 후반 들어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이오 IPO '10분의1'로 추락
- 태광그룹, 제조·금융·서비스에 12조원 '통큰 투자'
- [2023 소부장 전망] <중>디스플레이, OLED로 '턴어라운드'
- [숏폼] 귀요미 '웜뱃' 네모난 똥 싸는 이유
- 씽크풀, '2022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상 수상…"금융 AI 기술 발전 선도"
- 인천공항 임대료 감면 종료…신규 입찰 최대 변수로 부상
- 유통가 '피싱 사이트' 기승…마트·홈쇼핑 고객 피해 우려
- 이튜, 블록체인 기반 배움이력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국내 행사 잇단 참가
- 이태원 국조 특위, 與 불참 속 일정 확정… 21일 첫 현장조사
- 중재안도 풀지못한 예산 갈등...대치 장기화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