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승전은 없었다"…아르헨티나, 120분 혈투 끝 승리

2022. 12. 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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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권종오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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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 우승…최고 명승부

권종오 / SBS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
"아르헨 대 프랑스, 월드컵 최고의 명승부"
"메시, 마지막 퍼즐 맞추며 '축구신' 등극"
"카타르 국왕, 메시에 '왕의 망토' 입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27골 역대 최다 득점 나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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