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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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19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회의실에서 올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산전정밀, 유성기업, 토마스엔지니어링 등 3개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매출과 고용성장률, 수출실적, 성장잠재력 등 역량평가와 전략 적정성, 사업성, 개발 능력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도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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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정밀, 유성기업, 토마스엔지니어링 등 3개 기업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도는 19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회의실에서 올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산전정밀, 유성기업, 토마스엔지니어링 등 3개 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들 기업은 매출과 고용성장률, 수출실적, 성장잠재력 등 역량평가와 전략 적정성, 사업성, 개발 능력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신도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받았다. 인센티브로 R&D 기술개발 자금을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는다.
안창복 신성장산업국장은 "충북도는 디지털 전환 등 산업경쟁력 원천 변화에 대응해 제조업 등 주력산업을 혁신하는 선도 기업을 육성하고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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