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프랑스, 진정한 졌잘싸'
정윤미 기자 2022. 12. 19. 16:08
(파리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아르헨티나와 카타르 월드컵 경기 연장전을 지켜보는 한 여성이 머리에 프랑스 국기를 쓴 채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다.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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