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기술지주 ‘이화-건국 스타트업 컨퍼런스 2022’ 개최

2022. 12. 19.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학교 기술지주(대표이사 윤동열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대표이사 이향숙 교수)와 자회사 및 실험실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이화-건국 스타트업 컨퍼런스 2022'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 이향숙 대표이사는 "양 대학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자회사 간 교류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우수 기업을 배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사업화의 성과 확산 및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기술지주(대표이사 윤동열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대표이사 이향숙 교수)와 자회사 및 실험실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이화-건국 스타트업 컨퍼런스 2022’ 행사를 최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국대 기술지주회사와 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TMC)’를 공동 수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개방형 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기술 사업화 성과 확산 및 동반 성장 △자회사 성장 지원 등을 목표로 성공 모델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각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와 실험실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전 마케팅 세미나와 개별 기업 맞춤형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기술지주회사를 비롯해 15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기술보증기금 서울지점, 컨설팅 전문 기업 위너스랩, 투자회사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등이 멘토로 참석해 1:1 컨설팅을 진행했다.

건국대 기술지주회사 강린우 부사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건국대와 이화여대가 자회사 성장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 기술 사업화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이화여대 기술지주회사 이향숙 대표이사는 “양 대학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자회사 간 교류를 강화해 경쟁력 있는 우수 기업을 배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술 사업화의 성과 확산 및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건국대학교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