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엘리펙스 잡 페스티벌 종료…총 방문 8600건 달성

문영수 2022. 12.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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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이 주최한 '2022엘리펙스 잡페스티벌'이 총 방문횟수 8천600회를 기록했다.

옥호성 올림플래닛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올해 처음 열린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특히 총 방문횟수가 8천600회로 나타나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수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참여 기업은 물론 페스티벌에 참여한 분들,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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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방문자 500여명…1인당 방문 횟수 평균 14회
[사진=올림플래닛]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림플래닛(대표 권재현)이 주최한 '2022엘리펙스 잡페스티벌'이 총 방문횟수 8천600회를 기록했다.

올림플래닛은 메타버스 플랫폼 '엘리펙스'에 'M스카이라운지'를 구축하고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잡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3M, 무신사, 비마이프렌즈, 바이어스도르프, 카카오게임즈, 위메프 등 산업군별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엘리펙스 잡 페스티벌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방문횟수 8천600회, 1인당 평균 방문 횟수 14회를 기록했다. 특히 각 기업의 화상 상담에 방문자가 많았다. 무신사와 테슬라, 3M 화상 상담 방문자 수 데이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옥호성 올림플래닛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올해 처음 열린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특히 총 방문횟수가 8천600회로 나타나 오프라인 채용박람회 수준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 무엇보다 참여 기업은 물론 페스티벌에 참여한 분들,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메타버스 잡페스티벌은 기존에는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채용 박람회를 시공간의 제약없이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에서 시도하고 있다"며 "엘리펙스 잡페스티벌이 메타버스 잡페스티벌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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