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없는 사죄는 사죄가 아니다' 蘭 성급했던 노예제 사죄
권진영 기자 2022. 12. 19. 16:02
(암스테르담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한 시위자가 '존중 없는 사죄 금지'라는 팻말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시위자들은 네덜란드 정부가 과거 노예제도에 대한 사과 계획에 대해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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