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보살팅, 블랙핑크 리사 닮은꼴 등장? “한 명 데리고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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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솔직담백한 '물어보살'의 보살팅이 베일을 벗는다.
역대급 상큼하고 발랄한 등장으로 나타난 첫 번째 쏠녀는 남다른 텐션으로 보살들을 당황시킨다.
이수근 역시 "나도 이건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의한다.
서장훈 역시 "오히려 쏠녀들의 마음을 훔친 것 같다. 안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 굉장한 매력 어필"이라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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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솔직담백한 ‘물어보살’의 보살팅이 베일을 벗는다.
19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96회에서는 ‘2022 물어보살 솔로 특집 보살팅’이 진행된다.
역대급 상큼하고 발랄한 등장으로 나타난 첫 번째 쏠녀는 남다른 텐션으로 보살들을 당황시킨다.
보살들과 구면인 2번 쏠녀는 방송 출연 이후 가치관이 바뀌었다며 치킨집을 운영하다가 직업을 180도 바꿔 미술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런 2번 쏠녀의 이상형은 말이 잘 통하고 예의 바른 유교 보이라고. 이수근 역시 “나도 이건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동의한다.
3번 쏠녀는 걸크러시로 여심까지 사로잡는다. 특급 장기자랑이 펼쳐지자 다른 쏠녀들은 “언니와 친해지고 싶다”, “저 언니와 연애할래”라며 격하게 반응한다.
서장훈 역시 “오히려 쏠녀들의 마음을 훔친 것 같다. 안 봤으면 큰일 날 뻔했다. 굉장한 매력 어필”이라며 감탄한다.
블랙핑크 리사 닮은꼴인 다음 쏠녀는 극 내향형의 크리에이터로 “연애 스타일은 딱히 없고 상대방이 하자는 대로 한다”면서도 “오늘 한 명은 데리고 가야죠”라고 당찬 모습을 보여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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