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물품 모아 이웃에 전달…안산도시공사 '프리사이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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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이 보관하고 있는 물품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프리사이클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는 사회공헌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프리사이클 사업을 기획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내가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장난감 등 물품이 지역사회 이웃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수 있다"며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에 온기를 담아 다양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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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안산도시공사는 임직원들이 보관하고 있는 물품을 모아 지역사회 이웃에게 전달하는 '프리사이클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프리사이클(Free cycle)은 무료(Free)와 재활용(Recycle)이 결합한 합성어로, '사용하던 물건을 남에게 무료로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23일까지 임직원들이 보관하고 있던 의류, 가전제품, 장난감 등을 모아 공사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맺은 고려인지원단체 '너머'에 전달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유관기관과 시민들 대상으로도 기부물품을 받고, 한부모가정과 장애인,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산도시공사는 사회공헌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프리사이클 사업을 기획했다.
2021년 안산시 통계연보에 따르면 안산지역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18년 592t에서 2020년 690.3t으로 16.4% 증가했지만, 재활용률은 56.7%(336.1t)에서 50.0%(345.0t)로 6.7%포인트 감소했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내가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장난감 등 물품이 지역사회 이웃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수 있다"며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에 온기를 담아 다양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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