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다윤 라온컨설팅 대표, 21대 대구기업발전협의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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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19일 권다윤 라온컨설팅 대표가 제21대 대구기업발전협의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연합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기업발전협의회는 2001년 지역 중소기업 CEO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 부설로 설립됐으며 세미나, 산업시찰, 월례회 등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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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상공회의소는 19일 권다윤 라온컨설팅 대표가 제21대 대구기업발전협의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연합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수석부회장은 이몽규 보원테크 대표, 부회장은 김홍규 에스디페이퍼 대표이사, 감사는 성경환 성경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맡는다.
대구기업발전협의회는 2001년 지역 중소기업 CEO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상공회의소 부설로 설립됐으며 세미나, 산업시찰, 월례회 등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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