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사람이냐" 이현이, 월드컵에 진심...목에 핏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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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 진심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아르헨티나 사람이냐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아르헨티나 프랑스 결승전을 시청하고 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이현이는 평소 방송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직접 카타르에 방문하는 등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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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모델 이현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 진심인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아르헨티나 사람이냐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아르헨티나 프랑스 결승전을 시청하고 있다. 유니폼을 입고 슬로건을 걸친 채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에 홍성기는 목에 핏대가 설 정도로 응원을 하고 있는 모습에 반면 질색하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이현이는 평소 방송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직접 카타르에 방문하는 등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성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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