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메시와 마라도나
정윤미 기자 2022. 12. 19. 15:18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의 주역 '축구 신'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35·왼쪽)와 1986년 멕시코 대회를 우승으로 이끈 '축구 전설'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오른쪽) 모습. 아르헨티나는 마라도나가 활약 했던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컵 우승컵을 탈환했다.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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