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단독주택 불…40분 만에 완진
조민주 기자 2022. 12. 19. 15:16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19일 오전 10시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 분만인 오전 11시34분께 모두 꺼졌다.
진화에는 인력 54명과 장비 15대가 동원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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